키즈스콜레·일간대치동, 코엑스 ‘유교전’ 참가

9일부터 12일까지...차별화된 학습 도서 전시

인터넷입력 :2020/07/08 14:32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와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 700여명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자연아',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를 비롯해 사고력, 종합발달, 수리/과학, 창의예술에 이르기까지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키즈스콜레·일간대치동,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와 함께 이번 유교전 부스에서 고객들을 만난다. '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교육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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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치동은 이번 유교전에서 '일간대치동과 함께 학습격차 해결하는 초단기 여름방학'을 주제로 대치동 유명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 및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수업을 신청하면 2학기 개념을 예습할 수 있는 일간대치동 여름방학호 교재와 에코백을 증정하며, 구매금액대별로 수능만점자들의 공부비법 시크릿북을 포함한 만점자 굿즈 및 문구세트, 만점자 보드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키즈스콜레와 일간대치동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