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 에르가타가 출시한 '에르가타 로어'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조정을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이다.
이 제품은 물을 넣고 사용하는 워터 로잉머신으로, 17.3인치 대형 스크린을 탑재해 운동 시간, 칼로리,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와 운동 기록을 공유할 수 있어 기록 경쟁을 하거나 실시간으로 레이싱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999달러(약 245만 원) 이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https://image.zdnet.co.kr/2020/06/01/hijihac_EQ4JMl0zb3ga.jpg)
관련기사
- [종합] 5월 수출 두 자릿수 감소…반도체·바이오는 깜짝 '선방'2020.06.01
- 식품 전시회도 온라인으로…‘서울푸드 2020’ 온라인전시관 문 열어2020.06.01
- [영상] 구글 네스트 미니 vs 아마존 에코닷…비슷한 듯 다른 AI 스피커 대결2020.06.01
- 카카오VX, 스마트홈트 앱 서비스 이통 3사로 확대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