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7일 모바일 야구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버 업데이트로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 밸런스가 조정된다.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의 선수 육성은 훈련을 통해 육성 포인트 및 재화를 얻을 수 있고,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혀서 물리치면 추가적인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메인 NPC와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육성 포인트들이 상향되며 서브 NPC와의 이벤트도 몬스터 추가 데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관련기사
-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새 트레이너 2종 추가2020.04.07
-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새 코스튬 2종 추가2020.04.07
-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시나리오 밸런스 개선2020.04.07
- 어머니 생각하며 나무 틀에 철판 두드려 만든 토요타…"시작은 이랬다"2024.11.23
더불어 크루얼 푸마즈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 발렌타인과 가이 영입 확률업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기간 패키지 상품으로 발렌타인의 스페셜 영입 팩, 가이의 영입 팩이 추가되며 신규 코스튬 코인 패키지 2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