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재혼 황후’ 완결

누적 매출 40억원, 누적 조회 수 7천만 기록

인터넷입력 :2020/04/01 15:12

누적 조회 수 7천만 건을 돌파하며 웹소설의 새로운 신화를 쓴 네이버 시리즈 대표 웹소설 ‘재혼 황후’가 지난 3월 31일 외전까지의 연재를 마무리했다.

재혼 황후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지난 2018년 11월 첫 연재 시작 후, 약 1년 4개월간 총 325화가 연재됐다. 이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 누적 매출 약 40억원 돌파와 누적 조회수 수 약 7천만 등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에서 승격된 작품으로 연재 내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궁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재혼 황후는 나비에 황후가 변심한 황제의 곁을 떠나 옆 나라 황제와 재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되는 내용을 담았다. 담대하고 주체적인 여주인공 캐릭터와 신분 상승을 주로 내세우는 로맨스 판타지의 전통적인 클리셰를 깬 파격적인 전개로 연재 내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작년 10월 공개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배우 수애가 재혼 황후의 주인공 나비에 황후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원작의 이미지와 100% 싱크로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애 웹소설'로도 불렸다.

재혼 황후는 웹툰으로 제작돼, 특유의 시원시원한 전개와 아름다운 작화로 연재 초반부터 네이버웹툰 요일 웹툰 상위권에 랭크되며 원작 독자들과 웹툰 독자들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에도 선보여졌다. 각 국가별로 요일별 웹툰 랭킹 5위 안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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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박제연 시리즈 웹소설 리더는 "네이버 시리즈의 재혼 황후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무려 60주간 1위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라며 "재혼 황후를 통해 처음으로 웹소설을 접한 독자들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도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웹소설의 매력을 알수 있도록 좋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결된 웹소설 재혼 황후와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은 모두 네이버 시리즈와 네이버 웹툰 앱과 모바일웹,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