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워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 총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구매하면서 합산 결제 금액이 7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 고객에 한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 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추가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29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아남의 65형 UHD TV와 JVC의 40형FHD LED TV를 사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 전자랜드, 6일부터 삼성 '갤럭시Z플립' 사전예약2020.02.12
- 전자랜드, 정월대보름 맞이 ‘주방 소형가전 특별전’ 진행2020.02.12
- 전자랜드, DJI와 드론 영상 콘테스트 진행2020.02.12
- 전자랜드가 선정한 '올해의 가전' 4종은?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