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작년 매출 376억 원, 영업손실 216억 원, 당기순손실 1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매출은 전년대비 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75%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9% 줄어들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17억 원, 영업손실은 69억 원, 당기순손실은 116억 원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마케팅 집행 및 비경상적인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손실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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