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전시 부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열리는 ‘CES 2020’ 현장에서 SK텔레콤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진화의 주체’를 주제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5G-8K TV ▲콜라 for 세로 TV ▲5GX 멀티뷰 ▲Jump AR 아쿠아월드 ▲워치앤플레이 ▲ATSC 3.0 멀티뷰 등 5G 기반의 미디어 기술과 ▲통합 IVI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등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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