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SKT, 5G-8K TV·통합 IVI 등 전시

SK이노-하이닉스 등과 공동 부스 운영

방송/통신입력 :2020/01/07 09:54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전시 부스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열리는 ‘CES 2020’ 현장에서 SK텔레콤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진화의 주체’를 주제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은 ▲5G-8K TV ▲콜라 for 세로 TV ▲5GX 멀티뷰 ▲Jump AR 아쿠아월드 ▲워치앤플레이 ▲ATSC 3.0 멀티뷰 등 5G 기반의 미디어 기술과 ▲통합 IVI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등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5G 멀티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K텔레콤)
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에 탑재된 통합 IVI,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for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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