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공예품 쇼핑몰 ‘수아트리’, 홈테이블 데코 페어 참가

KOICA·메가존 등 ‘베트남 수공예 산업 가치사슬 강화 사업’ 일환

디지털경제입력 :2019/12/13 10:48    수정: 2019/12/13 10:58

메가존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련사업 일환으로 베트남 수공예품 온라인 장터 '수아트리' 이름으로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아트리는 베트남 수공예 인테리어 소품과 식기, 가구 등을 상시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게 메가존 측 설명이다. 이 장터는 메가존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수공예산업 가치사슬강화사업' 파트너로서 베트남 수공예산업발전을 지원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세계 인테리어 박람회 ‘2019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 운영 중인 베트남 수공예 온라인 마켓 수아트리 부스. [사진=메가존]

2019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서 수아트리 부스 방문자들에게는 제품을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LED캔들, 방향제, 스타벅스 음료권 등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아트리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선보이는 제품들은 베트남에서 나는 원재료 라탄으로 만든 현지 핸드메이드 바구니, 의자, 테이블 등"이라며 "베트남 수공예품을 활용해 자연친화 인테리어를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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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수공예산업 가치사슬강화사업은 KOICA, 메가존,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베트남 현지와 국외에 알리고 제품 유통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투자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된다. 이는 KOICA 포용적비즈니스프로그램(IBS) 일환이다. IBS는 기업재원을 협력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베트남수공예산업 가치사슬강화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한국-베트남 디자인센터도 문을 열었다. 센터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수공예품 생산자들이 디자인역량을 키우고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