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해외 자회사인 미국 미시간법인(LG Chem Michigan Inc.)에 1조442억5천만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에 대해 LG화학은 "당사의 해외 자회사 LG화학 미시건법인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향후 자동차전지 합작법인 설립 시, 출자를 위한 자본금 증자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GM은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지역에 배터리 제조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LG화학 오하이오 신공장은 지난 2012년 미시간주에 구축된 사업장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제조시설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LG화학-GM, 美오하이오에 배터리공장 설립한다2019.12.05
- LG화학, 2020년 임원인사…부사장 3명 등 30명 승진2019.12.05
- 신학철 LG화학 "배터리 산업, '소·부·장'에 달렸다"2019.12.05
- LG화학, 오산에 국내 최대 '석유화학 테크센터' 구축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