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네이버 AI 탑재 ‘아이나비 i5 큐브’ 출시...69만9천원

클로바 음성인식 연동

카테크입력 :2019/11/18 08:54    수정: 2019/11/19 21:16

팅크웨어가 네이버 AI(인공지능) 기술이 들어간 ‘아이나비 i5 큐브’를 18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i5 큐브’는 셋톱박스형 내비게이션으로 설치를 통해 순정형태 그대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셋톱형 내비게이션으로 국산 및 수입차에서도 호환 가능하다. 차량 내 LCD가 탑재됐다면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설치 가능한 차량 명단은 팅크웨어가 별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아이나비 i5 큐브’는 네이버 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가 새롭게 탑재됐다. 음성 명령을 통한 목적지, 주변시설 검색, 실시간 도로별 교통상황 안내 등 음성 기반 인터렉션으로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에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신형 지도 플랫폼인 ‘아이나비 Where(웨어)’도 새롭게 탑재됐다.

‘아이나비 Where’는 전체적으로 고도화된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경로 안내와 주변정보 전달이 전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TE 혹은 스마트폰 테더링을 기반으로 한 통신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정보 및 경로안내 제공은 물론 무선 지도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별도 옵션을 통한 다양한 기능 활용도 가능하다. AR 카메라를 통한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 ‘아이나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OBD2와의 연결을 통해 차량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드라이브X’ 등의 기능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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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5 큐브’는 수입차 오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셋톱박스형 내비게이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지도 플랫폼을 새롭게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경로안내를 지원한다”고 설명하며 “신규 지도 플랫폼 외에도 네이버 AI 기본 탑재를 통한 사용성 강화는 물론, 별도 연동을 통한 다양한 기능 지원으로 주행 중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나비 i5 큐브’ 제품 가격은 본체 16G 기준, 69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