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9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지포스 게이밍 존을 운영한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RTX 레이트레이싱을 이용해 조명과 그림자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콜오브듀티:모던 워페어'를 체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LG유플러스와 함께 출시한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도 출품됐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인공지능과 초고해상도 동영상 편집 기능을 갖춘 엔비디아 스튜디오 노트북도 전시됐다.
지포스 게이밍 존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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