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리포팅 및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W3C HTML5 컨퍼런스 2019 & 웹솔루션 전시회'에 참가, 자사의 HTML5 웹 표준기술 기반의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폼'과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를 소개, 관람객의 호응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엠투소프트가 소개한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은 이 회사의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에서 작성한 보고서 양식과 호환과 활용이 가능하다.
또 서식 하나로 PC, 모바일, 테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품질과 기능, 출력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제공, 시스템 구축때 전자서식 개발 및 유지 보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W3C HTML5 컨퍼런스 2019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웹 기술과 새롭게 대두하는 HTLM5 기술을 심도 있게 살펴 볼 수 있는 행사로, 엠투소프트는 전시 부스에서 웹 표준기술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 참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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