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게임즈(대표 김준영)는 실시간 1대1 전략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를 글로벌 150여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챔피언 스트라이크’는 카드 드롭 전략 위에 챔피언의 개입 컨트롤이 어우러진 게임이다. 자원의 효율 및 카드의 상성에 따른 플레이와 챔피언의 컨트롤을 동시에 이용한 전략을 펼쳐야만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또한 전략적인 컨트롤이 배가되어 보다 다양한 플레이 패턴,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반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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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글로벌 원 빌드 방식으로 제공된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투핸즈게임즈는 다양한 환경의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