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다음달 1일 ‘퍼스트데이’와 2일 ‘티몬데이’, ‘리워드데이’ 등 여러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1일 자정 ▲마이클코어스 가방 5종 12만5천원(1천500개, 64%할인), 새벽 1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60매) 3천900원, 2시 ▲아시아나 미주/캐나다 7일 패키지(360매)가 96만9천원 등이다.
아침 8시에는 ▲지미추 허밍버드 실크 롱스카프 3만8천900원(800개), 정오에는 ▲홀리차우 외식 1만원권(5천매)을 990원에 판매한다. 오후 2시 ▲JMW 항공모터드라이기(3천개) 3만9천900원, 5시 ▲리벤 8L에어프라이어(500개) 5만9천원, 마지막 시간인 저녁 11시에는 삼성 갤럭시M20 스마트폰(자급제, 12대)을 9만9천원에 준비했다.
1원에 무료배송인 가격파괴 상품들도 100가지 이상 준비했다. ▲피젯스피너 ▲홍삼스틱 ▲마스크팩 등이 있다.
31일부터 구매금액별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해주는 ‘고액할인 쿠폰’도 ID당 1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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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즉시할인(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48시간동안 3천가지 이상 특가상품을 준비하고, 할인에 적립까지 받을 수 있는 데 더해 소비자들이 매 시간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티몬은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그 순간마다 최고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