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리얼 야구의 완성판 ‘이사만루2019’에 ‘레전드 선수’ 18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은 뛰어난 성적과 높은 인기로 각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들인 만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사만루2019’은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 이적시장 시스템,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흥미거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까지 ‘골드’ 및 ‘다이아’ 등 게임재화는 물론 최대 ‘코치 교환 티켓’ 등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달 5일까지 ‘코치 강화률’이 2배 상승하는 ‘코치 초월 2배 강화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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