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를 즐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KBO리그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넘 등급 ‘2019 올스타 선수’가 게임 접속자에게 100% 지급되며, 추가 출석 보상으로 고유능력 변경권 및 올스타 선수팩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획득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에 올스타 선수와 팀을 새롭게 등장시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공식카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스타전 결과를 예측하는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등 팀들이 속해있는 드림 올스타를 승리팀으로 예측했으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선수로는 SK 와이번스 최정을 첫 번째로 꼽았다.
관련기사
- 컴투스, SWC2019 韓美日 지역 예선 개최2019.07.19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이용자와 함께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2019.07.19
-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영상 공개2019.07.19
- 컴투스 ‘원더택틱스’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 실시2019.07.19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앞으로 다가온 별들의 전쟁 KBO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컴프야 이용자들과 함께 축제로써 더욱 신나게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컴프야2019와 함께 올스타전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 더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컴프야2019는 KBO리그의 생생함을 손 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올해로 시리즈 17년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