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게이트(대표 전화재)는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타임게이트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제품 소개 및 컨설팅 카테고리에도 최신 UX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요 정보에 대한 전달력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업 소식 전달과 고객 문의 메뉴를 보강해 홈페이지를 찾는 다양한 방문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또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해 PC뿐 아니라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에 최적화한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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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타임게이트 상무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타임게이트의 솔루션을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와 웹 분석 솔루션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 정보 및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타임게이트는 레드햇, 시트릭스, 스플렁크, RPA등 다양한 IT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든 기업이 필요한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