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대표 권치중)이 지난 11일부터 15일간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대전, 광주, 서울, 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한 고객 대상 보안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19 위드 파트너’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광주, 13·18·19·20일 서울, 25일 전주에서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총 7회에 걸쳐 열린 이번 행사는 고객사 보안 담당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 기관 고객에 ▲플랫폼 기반 보안 강화·대응 전략 안내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 제품 시연 ▲최신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소개 등을 실시했다.
강석균 안랩 EPN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안랩이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안랩은 지속적인 고객 밀착형 행사로 고객이 최상의 보안 위협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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