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정식 출시에 앞서 체험 버전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체험 버전은 국내 이용자들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핵심 콘텐츠인 ‘타임어택 챌린지’를 통해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터의 체험 버전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캐릭터 획득과 편성, 성장 등의 절차 없이 총 40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10개 팀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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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측은 체험 버전 공개와 함께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인 게임 아이템 뿐 아니라 현물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오는 28일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국내 팬들을 초청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