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16일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사운드에 참여한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스튜디오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사운드 작업에는 극장판 토마스와 친구들에서 ‘토마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성우 신용우를 비롯해 오버워치의 한조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 한신, 겐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로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김혜성, 게임 더빙의 대표적인 여성 성우인 김하영 등 6명의 성우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주요 캐릭터의 대사를 특색 있는 목소리로 연기했다. 또, 이날 사물이나 특수 효과 작업으로도 만들어내기 어려운 소리도 직접 목소리로 표현해내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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