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25일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2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펍지주식회사는 1차 캠페인과 동일하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로딩 화면에서 게임 에티켓 내용을 전달한다.
‘보이스 채팅 중 욕설 시생존 확률이 떨어집니다’,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만이 치킨을 부릅니다’ 등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가 충분히 공감하면서도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구가 노출된다.
펍지주식회사와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11월 공동 마케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에티켓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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