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20일 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M’에 제5회 관도대전을 개막했다.
각 서버 랭킹 20위권에 드는 연맹이라면 참여 신청 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관도대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전을 거쳐 포스트 시즌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 연맹을 가린다.
제5회 관도대전에는 포스트 시즌 참여 확정 명단과 함께 부상병 치유 랭킹 보상이 추가됐다. 공식전 종료 후 명단에 기록된 연맹원만이 포스트 시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상병 치유 랭킹에 따라 관도공훈이 지급되는 치유 랭킹 시스템으로 인해 보상도 더욱 풍부해졌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제5회 관도대전이 드디어 개막시즌을 맞이했다.”라며, “매회마다 명승부가 펼쳐졌던 관도대전인 만큼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 만족스러운 콘텐츠와 보상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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