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 모바일 수집형 RPG ‘라스트 오리진’ 정식 서비스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가 모바일 수집형 RPG ‘라스트 오리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스트 오리진’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수집형 RPG로, 이용자는 이들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전략을 펼쳐 나갈 수 있다.

또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전투 애니메이션을 통해 액션과 전투를 비롯해, 난이도에 따라 각각 다르게 구성되는 캐릭터 스테이지를 비롯해 요일별로 다르게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와 요새 및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노두섭 스마트조이 대표는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라스트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