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마법 왕국을 구하라"…'몬스터 파크' 23일 대개봉

당당맨 최영수가 시사회 진행해 큰 인기

디지털경제입력 :2019/01/22 16:32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몬스터 호텔' 제작진이 선사하는 마법 롤러코스터 탐험 애니메이션 '몬스터 파크'가 23일 개봉한다.

마법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비한 몬스터 파크로 가게 된 소년 ‘테리’가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렸다. 원제는 'Here Comes The Grump'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폐쇄될 위기에 놓인 놀이공원에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롤러코스터를 고치던 테리는 신비로운 마법의 왕국 몬스터 파크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가 들려주던 동화 속 세상과는 달리 이미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져 모든 웃음과 행복을 빼앗긴 몬스터 파크를 목격한다. 테리는 아름답지만 천방지축 말괄량이인 ‘새벽 공주’와 함께 우울함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지난 17일엔 TV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당당맨 최영수 씨가 함께하는 몬스터파크 스페셜 시사회가 열려 한 차례 관심을 모았다. 최 씨는 몬스터파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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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최 씨는 어린이들과 일일히 사진을 찍고 사탕을 나눠주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최 씨는 무대인사에서 또 한번 등장해 퀴즈쇼를 진행했고 어린이들은 앞다퉈 손을 들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상영관을 가득 메운 가족 관객들은 당당맨의 유쾌한 진행으로 특별한 기억을 만들었으며 몬스터 파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