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2천18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돌려준다고 21일 밝혔다.
2018포인트는 22~25일 포인트 지급권을 다운로드 하고 1원 이상 구매한 전 소비자에게 1일 1회 지급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위메프 반값특가’를 입력한 후 검색결과 상단에 보이는 반값특가 배너를 클릭하면 포인트 지급권을 다운받을 수 있다.
나흘 동안 매일 오전 11시~오후 12시59분과 오후 10시~오후 11시59분, 두 차례 지급권을 발급한다. 2018포인트는 위메프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매일 2018포인트를 누적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 1인당 총 8천072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의 사용기간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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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특가 기간 동안 위메프는 총 1500여개의 상품을 위메프가격 대비 반값에 선보인다. ▲나이키 매장판 맨투맨 티셔츠(1만3천950원 3천개) ▲고릴라글래스 스마트폰 강화유리(9천900원 2만개) ▲라헨느 V10+ 무선청소기(8만8천900원 4천개) ▲아이리버 손난로 1+1(2만7천900원4천개) ▲위안부 할머니 후원 희망나비팔찌(7천500원 5천개) 등이 선착순 판매된다.
김지훈 위메프 300실 실장은 “위메프는 매월 22일 주요 브랜드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반값특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이 위메프의 반값특가 상품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