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대표 박성식, 조형섭)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0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665%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7억원 적자에서 35억원 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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