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공시를 통해 조성진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4천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
조 부회장은 1주당 11만원에 4천50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에 조 부회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 수는 1만6천31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
- 조성진 부회장, LG電 경영 3년 더 이끈다2018.03.30
-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1인 CEO 체제로2018.03.30
- LG 구광모 6년...AI·바이오·클린테크 키운다2024.06.28
- 화재 막는 배터리 진단기술 뜬다...민테크, 상장 후 존재감 '쑥쑥'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