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대표 민택근)는 서울 중구청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정을 전달했다.
2월 1일에는 중구청 복지지원과에 현재 방송에서 판매중인 온수매트와 거위털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들은 중구청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13일에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중구 퇴계로)에서 진행된 떡국 나눔 행사에 행사비 지원 및 떡국 배식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쇼핑엔티는 민택근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쇼호스트까지 총 28명이 힘겹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희망의 온정을 전달했다.
쇼핑엔티 관계자는 “쇼핑엔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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