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는 이용 패턴을 반영한 ‘B tv! 겨울을 부탁해’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2월 말까지 ▲이번주만 반짝 할인 ▲이번주만 소장반값 ▲극장가기 전 이 영화 ▲강력추천 무료영화라는 주제로 특집관을 운영한다.
![](https://image.zdnet.co.kr/2018/01/22/jtwer_5FZEvrGI1jvJu6.jpg)
SK브로드밴드는 올해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특집관 운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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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고도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B tv 무료 콘텐츠도 작년보다 다양하게 편성해 이용자의 긍정 경험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이용자 만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의 양과 질을 개선할 뿐 아니라 보다 편하게 B tv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