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전세계적으로 65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가장 많이 플레이한 지역은 유럽(240만 명), 북미(190만 명), 아시아(100만 명) 등이다.
또 지난 1년 동안 1대1 랭크 전투는 119만 회 이상 벌어졌으며 1년 간 이용자들이 수집한 재화는 2044억 크레딧 이상으로 집계됐다.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리더 캐릭터로는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 베이더 등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 넷마블, ‘테라M’ 50대 50 길드 전장 업데이트2018.01.12
- 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신규 캐릭터 추가2018.01.12
- 넷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접속하면 40만 포인트 제공2018.01.12
- 넷마블, 모두의마블 신년 이벤트 진행2018.01.12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1주년 코인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1주년 코인으로 라스트제다이 캐릭터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은 스타워즈 세계관을 대표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할 만한 120종 이상의 캐릭터와 유닛 카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타워즈 뉴 트릴로지 3부작에서 공개되는 맵, 캐릭터, 유닛 등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