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윌스미스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브라이트' 후속작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넷플릭스가 영화 브라이트 후속작을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영화 후속작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브라이트는 9천만달러(약 959억원) 예산이 투입된 넷플릭스 블록버스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배우 윌 스미스, 조엘 애저튼 등과 호흡을 맞췄다.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가 오크, 그리고 엘프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인간과 오크 경찰이 신비의 매직완드를 지키기 위해 파트너가 돼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넷플릭스에서는 지난해 12월 22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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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조사에 따르면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에서 1천100만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넷플릭스는 이 수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스트리밍된 데이터를 공개하진 않았다.
외신은 넷플릭스가 브라이트 후속작을 통해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 제작을 알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