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18년 임원 인사를 통해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던 안승권 사장이 LG마곡사이언스파크센터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안승권 사장은 LG그룹의 기술협의회 의장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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