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의 6차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다음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7S-16H은 가격과 성능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주연테크의 설명이다. 이에 회사는 3개월 동안 총 5번의 사전 예약판매에 이어 6차 예판을 진행하게 됐다.
주연테크는 이번 6차 예판 기간 내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을 선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2형 게이밍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를 증정한다. 또 구매고객 전원에게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번지대와 고급 장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한 제품이다. 15.6형 Full-HD IPS 디스플레이에 리오나인 심볼 마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 주연테크, VR 카페 사업 속도…수도권 3곳 개점2017.09.27
- 주연테크, 게이밍 노트북 3차 예판 실시2017.09.27
- 주연테크,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시리즈' 출시2017.09.27
- 주연테크,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과 사회공헌 협약2017.09.27
특히 이 제품엔 게이밍 노트북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발열 제어를 위한 '트리플 쿨링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쾌적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 됐다는 설명이다.
주연테크 문성현 부사장은 "6차까지 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연테크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