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하 4:33, 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윤호)에서 개발한 감성 비주얼 역할수행게임(RPG) ‘다섯왕국이야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게임 사전예약페이지와 공식카페, 페이스북 팬페이지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인 루비 100개와 고급 영웅 3개, 30만 골드가 제공된다. 특히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3만 골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4:33은 페이스북, 카카오 등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루비 30개를 추가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고급 영웅 3개를 추가 지급한다. 공식카페 가입자에게도 미션에 따라 최고 100루비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50명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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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zdnet.co.kr/2017/06/29/firstblood_BnY6AvXVr.jpg)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하고 있다.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 이야기를 담았다.
박영호 4:33 대표는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다섯왕국이야기’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 왔다”면서 “화려한 게임 화면 연출과 전략적 플레이, 이야기를 통해 감성과 비주얼이 뛰어난 게임으로 제작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