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로봇 관련해서는 지난 2월부터 국제공항에서 청소로봇을 테스트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편으로는 가정 홈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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