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파이널블레이드를 14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이다.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과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PvP)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파원 모집 이벤트와 미니게임을 실시 중이다. 사전 예약을 포함한 이벤트는 출시전까지 진행된다.
파이널블레이드는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관련기사
- 엔씨소프트 매출 1조 달성 '시간문제'2017.02.07
-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3288억 원...전년비 38%↑2017.02.07
-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문파대전’ 참가자 모집2017.02.07
- 엔씨소프트, 어린이집 ‘웃는땅콩’ 교육서비스 ISO 인증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