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게 '뉴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플래그십 세단 모델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주행 성능과 연비 등을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음악당과 연주의 중심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오케스트라로, 빈 음악의 해석을 통해 톱 클래스 앙상블로 자리잡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오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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