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대표 박성준)은 전 세계 3천개 이상의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중인 쥬디VR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쥬디VR은 자체 하드웨어 제작 공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 시장에서는 차량 이동형 VR 체험관도1천개 이상 운영 중이다.
GPM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및 한국 게임개발사의 VR 컨텐츠를 중국에 빠르게 공급 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쥬디VR과 함께 VR게임 개발 콘테스트를 계획 하고 있으며 한국의 많은 VR게임개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업체은 쥬디VR이 제작한 체감형VR기기를 한국 시장에 판매 및 설치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함께 할 한국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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