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에게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플래그십 세단 모델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주행 성능과 연비 등을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은 뮌헨에 본거지를 둔 바에이른 방송국의 전속 오케스트라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관록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세 번째 내한공연으로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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