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스킬카드 최상위 등급 등을 확장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스킬카드의 최상위 등급이 기존 5성에서 6성으로 확장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첫 공개된 6성 스킬카드는 5성 스킬카드 6장을 조합하거나 플래티넘 스킬카드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맵에서 제공되는 ‘토네이도 조각’으로 6성 스킬카드 ‘정신 나간 토네이도’를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국내 게임사, 콘솔게임으로 글로벌 공략 나선다2016.05.27
- 프리스타일 모바일, 1차 중국 비공개 테스트 성료2016.05.27
- SIEK, 화이트데이-디제이맥스 등 국내 게임 공개2016.05.27
- 조이시티, '앵그리버드' 모바일 보드 게임 개발2016.05.27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