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겨울철 무상점검 행사 진행

최대 150~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

카테크입력 :2015/12/07 16:56

BMW 그룹 코리아가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겨울철 안전 드라이빙을 위한 ‘윈터 캠페인(Winter Campaign) 2015’를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윈터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샵에서도 할인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BMW 고객은 무상점검과 함께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제외)

MINI 고객 또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상 수리비 80만원 이상 고객에게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한다. (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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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BMW와 MINI의 고유한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으로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베스트셀러인 BMW 골프백, 베이비레이서 Ⅲ, MINI 트라이시클(어린이용 세발자전거), MINI 시계, 더플백 등 BMW와 MINI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이 포함된다.

한편, 윈터 캠페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BMW 고객에게는 BMW 컵및 BMW 쿠션 담요를 증정된다. 이와 함께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MINI 컬렉션 제품을 구매하는 MINI 고객의경우 MINI 머그컵 및 MINI 목쿠션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할인 후 합산 금액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