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고객참여형 ‘사랑의 기부’ 행사 일환으로 LG전자 전자동 세탁기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소외계층에 세탁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다음달 15일까지며, 전국 438개 매장에서 판매한 LG전자 제품 판매 실적에 따라 기부액이 결정된다.
이병률 롯데하이마트 백색가전 MD는 “LG전자 일반 세탁기는 내부의 6개 방향에서 나오는 강력한 ‘대포물살’로 빨랫감을 두드려 빨아 세탁력을 한 층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옷감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아이 옷도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기부 행사를 진행, 일부 제품 판매액을 적립해 저소득층이나 군부대 등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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