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프야2015'는 컴투스 대표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16일 출시 이후 3일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인기 무료게임 1위, 8위에 올랐다. 또한 스포츠게임 부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5위에 등극했다.
'컴프야2015'는 실제 선수들의 외모는 물론 타격 및 투구폼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중계 방송과 신생 구단 kt wiz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의 선수들과 구장을 반영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게임이다.
컴투스는 오는 30일까지 '컴프야2015'의 출시를 기념해 일일 미션 완료, 친구 추천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플레이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서머너즈 워', 1주년 기념 이벤트 시작2015.04.20
- 골프스타, 길드대전·월드커리어 모드 추가2015.04.20
- 3D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 정식 출시2015.04.20
- '컴투스프로야구2015', 출시 앞서 '배치기'의 OST 공개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