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간다', 정식 서비스 시작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와 전투의 생생함 더할 음향 효과 강조

일반입력 :2015/03/04 10:28    수정: 2015/03/04 10:38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전선을 간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선을 간다’는 이용자 간의 24시간 벌어지는 실시간 전쟁을 기초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육군과 해군, 공군 모든 군대를 통솔할 수 있다. 더불어 이 게임은 사실감 넘치는 콘텐츠와 100여 가지의 음향 효과로 전투의 생생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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