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스토어코리아와 이메이션코리아가 중견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중견중소기업들이 IT 장애걱정 없이24시간 365일 안전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팔콘스토어 VTL(Virtual Tape Library)과 이메이션 넥산(NEXSAN) SAN(Storage Area Network) 스토리지 제품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메이션은 지난해 스토리지 전문 업체 넥산을 인수했다.
팔콘스토어코리아와 이메이션코리아는 11월부터 패키지 상품에 대한 프로모션도 시작한다.
양사는 중견중소기업이 겪는 해킹이나 IT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사건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면서 백업과 복구 체계가 잘 갖춰진 대기업과 달리 물리적 테이프 백업만 수행하는 중견기업은 해킹이나 장애 발생 시 복구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고 지적했다.
팔콘스토어코리아 관계자는 "전산실 누수로 장비 전체가 피해를 입은 예를 본적 있는데 장비를 새로 발주하고, 들여온 후 운영체제 등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하고 테이프에 있는 데이터를 복원하기 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렸다"며 "그 기간 동안 이 기업이 입은 유무형 손실은 상당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