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TTT’ 앱을 이제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특정 상황에 따라 자동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자동화 앱이다. iOS보다 안드로이드에서 활용도가 더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트리거와 행동으로 구성된 레시피를 조합하여 다양한 동작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씨넷 TV가 ‘IFTTT의 자세한 사용방법과 유용한 레시피 몇 가지’를 소개했다. 회사에 도착하면 무음으로 설정하기, 부재중 전화가 발생했을 때 발신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발송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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