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유리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굿 데이'라는 인사를 함께 적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유리 셀카, 달라진 메이크업...유리 아닌 줄 알았어 유리 셀카 예쁘다 유리,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스모키 화장하니까 달라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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