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H소프트(대표 김기돈)가 Ne2on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항해 전략 RPG '모두의 대항해'를 1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두의 대항해는 신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으로 기사와 용자 세력간의 경쟁과 전략적인 전투로 해상전투와 무역, 던전, PVP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적들을 소탕하거나, 해적이 돼 다른 유저들을 약탈 할 수도 있고 세력을 연합해 강력한 군단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오픈과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두의대항해 공식 카페에 공략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카페에 3일 연속 출석체크 시 파스쿠치,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다양한 매장이용이 가능한 해피콘 3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IBH소프트 김기돈 대표는 “해상을 배경으로 무역과 전투 외에 다양한 컨텐츠로 항해 전략 RPG게임의 진수를 즐길 수 있고, 대항해시대의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항해 전략 RPG에 목말라 있는 이용자들의 반응을 기대할만한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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