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화면 크기가 4~5인치에서 6인치대로 뛰어넘으며 ‘패블릿’의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패블릿은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5인치 이상의 화면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부르는 말로, 최근에는 태블릿 화면크기에 근접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이렇듯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를 감상하기에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원하기 때문인데, 이에 씨넷 TV가 현재 출시된 패블릿 중 ‘최고의 패블릿’을 선정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