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글로벌 버전 업그레이드

일반입력 :2013/12/15 09:51

KT는 스마트폰 앱 ‘지니 케이팝’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용자 메뉴 환경을 대폭 개선해 기존 앱에서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한 메인 화면에서부터 세부 메뉴로 찾아 들어가는 절차를 간편하게 고쳤다.

해외 이용자를 고려한 직관적인 화면 배치에 따라 ‘플레이어-차트-메뉴’의 3가지 메인 화면이 삼각 구도로 좌-중앙-우로 스와이핑(swiping)되어 각 화면 내 조작을 간편하게 했다.

또한 플레이 리스트, 차트, 메뉴의 간단한 화면 구성으로 뮤직 플레이어 기능을 강화했고 공간감 모드 설정을 통해 보다 풍부한 음악 감상을 지원하는 음장 효과, 플레이리스트 관리 기능 등을 추가했다.

지니 케이팝 글로벌 홍보 홈페이지도 디자인과 메뉴 체계를 개편해 서비스 특징과 케이팝 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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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 후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고 품질의 유무선 음악 서비스 지니는 올해 1월 글로벌 버전인 ‘지니 케이팝(genie K-POP)’ 출시했다. 현재 전세계 4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케이팝 스타의 특화 영상을 보여줄 라이브형 영상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정윤 KT T&C부문 VG사업담당 상무는 “한류 열풍에 발맞추어 글로벌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글로벌 지향적인 개편 및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한류 아티스트들의 특화 콘텐츠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